팔봉산 등산로 입구에는 뭘 한가지라도 팔아보겠다며 오늘도
연세 지긋한 할머니들이 노전을 벌이고 있다.
바로 그 밑 주자장에 걸려있는 현수막.
산불조심.
자칫하면 사라지는 것이 어디...
산불 뿐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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