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구리, 까치뿐 아니라 참새떼까지 온갖 새들이 번갈아 다녀간다.
이러단 남아날 홍시가 없다.
마당에 대봉 감나무.
까치밥 잘 생긴 놈 하나만 남겨두고
모두 땄다.
오늘 첫얼음이 얼었다.
지난 귀촌일기에서 첫얼음 이야기가 나온 날.
2010년 10월 27일
2012년 11월 16일
2013년 11월 13일
2014년 11월 14일
201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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