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긋불긋 호들갑스러운 봄도 있다.
먼 풍경이 무덤덤하다 해서 어찌
봄날이 아니리오.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머위... 그리고 귀촌의 일상 (0) | 2016.05.15 |
---|---|
귀촌일기- 귀촌 농사는 백화점 농사 (0) | 2016.05.15 |
귀촌일기- 비는 내리고, 막창은 익고 (0) | 2016.05.04 |
귀촌일기- 돈나물 물김치는 합작품 (0) | 2016.05.04 |
귀촌일기- 팔봉산 둘레길을 걸었다 (0) | 2016.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