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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귀촌의 어느날 하루






정월 대보름.


하늘에 두둥실, 달은 없어도

지나갔다.



















내가 만든 달집.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저녁 요가교실을

빠뜨릴 수 없다.


진눈깨비가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