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내렸다.
또 온다는데 얼마나 더 올지 알 수 없다.
꽁바우(꿩바위) 고갯길이 미끄러워
옴짝달싹 못한다.
집에서 좀 가만히
쉬라 하네요.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설날 오후... (0) | 2016.02.09 |
---|---|
귀촌일기- 태안8경 경이정, 이게 뭡니까? (0) | 2016.01.31 |
귀촌일기- 한양길, 광화문 광장은 추웠다 (0) | 2016.01.22 |
귀촌일기- 오늘이 대한이라구요? (0) | 2016.01.21 |
<이병주 문학관>에서 '그 친구'를 만나다 (0) | 2016.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