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歸村漫筆

귀촌일기- 낙엽의 哀愁

 

 

 

 

 

 

 

간밤에 불던 바람 만정도화 다 지거늘

아이는 비를 들고 쓸으려 하는구나

낙화인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삼하리오

 

 

 

 

 

 

낙엽도

서러운데.

 

박박 쓸어야

시원할 가.

 

부지런도

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