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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귀촌일기- 유월이다, 초하열무 김치

 

 

 

 

 

 

 

 

 

그렇게 봄은 갔다.

 

열무 좀 뽑아다 달라기에...

 

 

 

 

 

 

 

 

 

 

나는 여기까지다.

 

이 문턱을 넘어서면 모른다.

내 소관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