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에 땅의 기운이 들어찬다는 소만의 계절이다.
무엇을 심어도 잘 자란다.
농부는 대파 모종을 심고
농부는 솎음배추를 한다.
시골 반찬이 별거 있다더냐.
배추나물.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농부는 옷을 두 번 말린다 (0) | 2015.06.01 |
---|---|
귀촌일기- 수박꽃 (0) | 2015.05.29 |
귀촌일기- 고사리 밭의 일출 (0) | 2015.05.25 |
귀촌일기- 해당화 꽃향기를 아시나요? (0) | 2015.05.24 |
귀촌일기- 농사도 설거지가 있다 (0) | 2015.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