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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秋)

귀촌일기- 여치, 오늘은 쉬고 싶어라(2)

 

 

 

 

 

 

 

어제 만난 여치.

 

꼼짝도 않고 날밤을 샜다.

찬 이슬을 맞았다.

 

왤 가.

 

 

 

 

 

그려.

물어 무삼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