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기만 하는,
목이 긴 사슴처럼
기린처럼
그
슬픈 전설이 생각난다
능소화가 필 때면
'여름(夏)'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여치의 배꼽 (0) | 2014.07.27 |
---|---|
귀촌일기- 우리집 봉선화가 피었다 (0) | 2014.07.24 |
귀촌일기- 노린재의 첫사랑 (0) | 2014.07.02 |
귀촌일기- 쇠비름, 이걸 어쩌나? (0) | 2014.06.22 |
귀촌일기- 반바지로 출근했다가 된통으로... (0) | 2014.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