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할 일이야 줄을 섰다.
얼핏 고개들어 사방을 둘러보니
점점이 봄이로다.
'쑥갓,시금치 씨앗을 뿌렸다.'
오늘
나의 귀촌일길랑
이 한 줄이면 족하다.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머위, 귀촌 10년이면 도사가 된다? (0) | 2014.03.25 |
---|---|
귀촌일기- 콩나물 기르기 (0) | 2014.03.23 |
농부사시사- 봄채소 파종 (0) | 2014.03.20 |
<속보> 첫 매화가 피었다 (0) | 2014.03.18 |
귀촌일기- 돌아온 지렁이의 계절 (0) | 2014.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