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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재래시장에 가는 이유...갑오징어

 

 

 

 

 

 

 

 

 

갑오징어하면 격렬비열도가 떠오른다.

 

서해의 서쪽 맨끝에 있는 섬.섬,섬들

이른바 갑오징어 황금어장이다. 

 

 

 

 

오늘 읍내 나갔다가 눈에 띈 갑오징어.

갑오징어가 제철이다.

 

울릉도 동해 오징어하곤 또 다른 맛.

 

재래시장에 가면 가끔 보이는 게 있더라.

 

 

 

 

발길 가는 곳에

사람 사는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