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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이 취임식, 수건포의 임무 교대

 

 

 

 

 

새로 사온 삽자루.

 

 

 

 

 

삽은 삽으로 말한다.

 

 

 

 

 

 

 

은퇴란 없다.

후배를 위해 일선에서 물러날 뿐이다.

 

우리는 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