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만 한 파프리카가 주렁주렁 열렸다.
빨강,주황,노랑색 각각 두 포기씩 골라 모종을 사다 심은 것이다.
도무지 빨강,주황,노랑색 색갈이 드러날 기미를 보이지않는다.
혹시 피망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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