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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새벽에 한 일,고구마순 보식하다

 

 

 

 

 

 

고구마 밭을 보식했다.

옆집에 아직 고구마순이 남아있기에 얻어다 군데군데 말라죽은 자리를 다시 메웠다.

 

종일 흐린 날인데다 곧 비가 온다니 보식하기 좋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