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는 장마가 소강상태다.
오늘이 하지.
덥다.
매실 따기가 시작되었다.
사나흘은 따야한다.
그야말로 '오솔표 매실'이다.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와송, 바위솔, 들어보셨나요 (0) | 2013.06.24 |
---|---|
귀촌일기- 팔봉산 감자축제날 감자를 캔다 (0) | 2013.06.23 |
귀촌일기- 호박꽃,꽃 중의 꽃 (0) | 2013.06.20 |
귀촌일기- 가로림만의 개펄에 해가 저물다 (0) | 2013.06.20 |
귀촌일기- 앵두는 누구의 손길을 기다리나 (0) | 201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