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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귀촌일기- 앵두는 누구의 손길을 기다리나

 

 

 

 

 

 

 

 

 

 

뒤안의 앵두나무.

 

앵두가 주렁주렁 열렸다.

 

앵두 딸 시간이 없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