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감자.
하지감자라 궁금하던차에 처음으로 캐보았다.
씨감자 심은지 98일 만이다.
오이도 첫 수확이다.
밭에서 걷어온 왜콩을 깐다.
여름이 좋긴 좋다.
봄철 내내 땅 파고 거름 부어 가꾼 결실이 눈앞에 있다.
'귀촌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촌일기- 땅콩꽃 (0) | 2013.06.18 |
---|---|
귀촌일기- 오디와 우산 (0) | 2013.06.16 |
귀촌일기- 잡초를 사랑한다는 말,거짓말이야! (0) | 2013.06.14 |
귀촌일기- 뿌러진 오디 뽕나무, 누가 이런 짓을... (0) | 2013.06.13 |
귀촌일기- 농사, 따라서 하면 늦지는 않다 (0) | 2013.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