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밤은 색동 미술교실의 날.
4월 25일 열리는 태안 튜울립 꽃축제에 초청을 받았다.
4월 28일 현장에서 야외스케치회와 회원 전시회를 갖는다.
회원들의 일정이 바빠진다.
붓놀림도 가볍다.
집에 돌아오니 12시.
마당의 매화 흐드러지는데 축제의 튜울립은 홀로 피어나고 있다.
다음 주에나 제대로 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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