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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돌이 시대

귀촌일기- 개의 심리학, 알 수 없는 퍼포먼스,

 

 

 

                                                                                      2012년 6월24일

 

 

벅수넘기도 하고...

 

 

의젓한 이 녀석.

 

 

 

 

2013년 1월31일

 

 

어쨌거나 내 세상.

 

 

 

2013년 2월 7일

 

 

 

 

이 녀석이 딩구는 장소의 공통점은 

동물들의 오물이 있거나 음식물 쓰레기장 등 지저분하게 냄새가 나는 곳이다.

 

오늘도 산보길에 같이 나섰다가 저 혼자 떨어져 있다 돌아오는 모습이 

가관이다. 

마을 어딘가의 퇴비장에서 목을 비비대고 딩굴었음에 틀림없다.

 

 

 

 

도무지 알 수 없는 진돌이의 퍼포먼스.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개의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