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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일기- 무시래기... 비 오는 날의 풍속도

 

 

 

 

 

 

 

 

 

까치 한 마리.

 

 

비가 내린다.

 

 

무청 시래기를 걷어와 삶는다.

구수하게 시래기 삶는 내음이 온집안에 퍼진다.

 

 

 

 

백김치가 또한 상큼하다.

 

비오는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