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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冬)

귀촌일기- 오늘의 간식, 이 맛이야!

 

 

 

 

 

 

며칠 째다.

오늘도 눈발이 날린다.

 

느지막한 오후.

 

또 찾아온 산새.

 

이 맛이야.

 

마지막 까치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