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추,부추꽃 오 솔 2011. 9. 14. 09:06 오늘 보니 부추 꽃이 피었다. 비닐하우스 안에 씨가 떨어져 저절로 자랐다. 우리집 부추 밭은 따로 있다. 며칠 전 퇴비를 잔뜩 얹어주고 아침저녁으로 물을 줬더니 부지런히 자란다. 잘라도 잘라도 계속 자라는 부추가 고맙다. 부추의 다른 말-정구지,월담초,파옥초,파벽초,기양초,온고지정,소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아의 고향 (0) 2011.09.18 쉼 (0) 2011.09.15 송편과 태안 모기 (0) 2011.09.11 말리는 계절 (0) 2011.09.08 철수,영이,바둑이 (0) 2011.09.07 '현재' Related Articles 방아의 고향 쉼 송편과 태안 모기 말리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