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웃지요 오 솔 2011. 5. 11. 18:39 그냥 웃지요. 안개 걷힌 햇살에 웃지요. 이래서 웃고 저래서 웃고 때론 그래서 또 웃지요. 오늘은 능금꽃 기다리며 마냥 웃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캔버스 위의 수선화(3) (0) 2011.05.15 고향무정 (0) 2011.05.13 개구리의 합창 (0) 2011.05.11 노을이 사는 집 (0) 2011.05.09 구아바 또 새싹 (0) 2011.05.08 '현재' Related Articles 캔버스 위의 수선화(3) 고향무정 개구리의 합창 노을이 사는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