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2010의 미련... 드럼 오 솔 2010. 12. 30. 11:35 봄이 돌아와 농사철이 되자 게을러졌다. 서울서 태안으로 매주 주말에 내려오시던 드럼샘이 그 무렵부터 못오시게 되었다. 게다가 가을엔 음악학원이 없어졌다. 읍내 시장통 입구에 있던 태안 실용음악 학원이 서산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새해엔 희망이 이루어지려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통령의 눈물 (0) 2014.05.20 귀촌일기- 소나무 기념식수, 추억은 동심으로 남는다 (0) 2013.05.01 그림 공부 (0) 2010.08.19 농부사시사 (0) 2010.06.16 90세의 팡세 (0) 2010.05.26 '미래' Related Articles 대통령의 눈물 귀촌일기- 소나무 기념식수, 추억은 동심으로 남는다 그림 공부 농부사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