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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2010의 미련... 드럼

 

 

 

 

 

 

 

 

 

 

봄이 돌아와 농사철이 되자 게을러졌다.  서울서 태안으로 매주 주말에

내려오시던 드럼샘이 그 무렵부터 못오시게 되었다.  게다가 가을엔

음악학원이 없어졌다.  읍내 시장통 입구에 있던 태안 실용음악 학원이

서산으로 이사를 가버렸다.

  

새해엔 희망이 이루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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