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부사시사 오 솔 2010. 6. 16. 14:22 도내. 알만 한 사람은 안다. 겨울. 눈 내리고 봄. 꽃 피고 여름. 비 바람 치고 가을. 거둔다. 또 겨울. 눈 내리고 봄. 꽃 피고 여름을 지나 가을. 또 거둔다. 봄 여름 가을 겨을을 누가 모르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의 미련... 드럼 (0) 2010.12.30 그림 공부 (0) 2010.08.19 90세의 팡세 (0) 2010.05.26 5월이면 (0) 2010.03.13 샘님과 합주 (0) 2010.02.05 '미래' Related Articles 2010의 미련... 드럼 그림 공부 90세의 팡세 5월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