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秋) 1박2일의 가을줍기 오 솔 2010. 11. 1. 03:55 되돌아온 날씨마저 안성맞춤이다. 가을 나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워한다. 여인들의 가을줍기다. 갯벌을 걷는 낭만도 있다. 하현달이 물위에 어리고 지는 해가 산등성이에 멈춘다. 가는 길 멈추고 마른 덤불 타는 석양을 바라본다. 어른도 때론 가을을 걷는 체험학습을 하고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가을(秋)'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근마 (0) 2010.11.02 장미 한송이 (0) 2010.11.01 오죽도 (0) 2010.10.28 쓸어 무삼하리오 (0) 2010.10.20 고구마 (0) 2010.10.20 '가을(秋)' Related Articles 둥근마 장미 한송이 오죽도 쓸어 무삼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