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秋) 오죽도 오 솔 2010. 10. 28. 02:02 가을을 찾아 나섰다. 첫얼음이 두텁게 언 아침나절의 오솔길. 햇살은 따사로우나 바람은 차다. 해질 무렵. 가을은 정녕 서재 문짝에 있는 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가을(秋)'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미 한송이 (0) 2010.11.01 1박2일의 가을줍기 (0) 2010.11.01 쓸어 무삼하리오 (0) 2010.10.20 고구마 (0) 2010.10.20 이웃 사촌 (0) 2010.10.12 '가을(秋)' Related Articles 장미 한송이 1박2일의 가을줍기 쓸어 무삼하리오 고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