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궤적 오 솔 2010. 8. 31. 05:37 8월 29일 8월 15일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린다. 붓 가는대로 간다. 때론 벗겨내고 덧칠한다. 사인을 하고 또 고치고. 보름동안 그려보았다. 마당 뒤에 있는 배나무와 대추나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對比 (0) 2010.09.14 태풍 그 뒤 (0) 2010.09.10 새벽별곡 (0) 2010.08.28 방아깨비 (0) 2010.08.28 도내나루터 (0) 2010.08.24 '현재' Related Articles 對比 태풍 그 뒤 새벽별곡 방아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