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夏) 능소화가 피었네 오 솔 2010. 7. 16. 10:56 비 구름 물러간 하늘가에, 고개를 들어보니 못보던 꽃이 소담스럽다. 능소화. 여기저기 능소화 꽃망울이 내일을 기다린다. 소화라는 여인. 혹시 능소화의 슬픈 전설 아세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여름(夏)'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복 일기 (0) 2010.07.22 산하는 포성이... (0) 2010.07.21 장마전선 (0) 2010.07.12 벌써 잠자리가 (0) 2010.07.11 낙지 밭 (0) 2010.07.03 '여름(夏)' Related Articles 삼복 일기 산하는 포성이... 장마전선 벌써 잠자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