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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연한 만남

 

 

6월의 유화교실 월례회에서 만남이 있었다.

음악과 미술의 만남이었다.

 

 

 

 

 

 

천 세만 회원이 우쿨렐레를 연주했다.

그리고 안 인숙 회원이 비발디의 사계중 겨울 플룻 연주가 있었다.

 

 

 

 

남은 흥을 태안 우체국 건너 1번집에서 리사이틀로 풀었다.  제자들의

재롱에 원장님의 흥취는 일찍이 경지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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