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연한 만남 오 솔 2010. 6. 22. 07:58 6월의 유화교실 월례회에서 만남이 있었다. 음악과 미술의 만남이었다. 천 세만 회원이 우쿨렐레를 연주했다. 그리고 안 인숙 회원이 비발디의 사계중 겨울 플룻 연주가 있었다. 남은 흥을 태안 우체국 건너 1번집에서 리사이틀로 풀었다. 제자들의 재롱에 원장님의 흥취는 일찍이 경지를 넘어섰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분자 주 담그기 (0) 2010.06.24 어느 부부의 담소 (0) 2010.06.24 달팽이 사랑 (0) 2010.06.17 물거품 (0) 2010.06.15 약인가 독인가 (0) 2010.06.14 '현재' Related Articles 복분자 주 담그기 어느 부부의 담소 달팽이 사랑 물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