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 미나리꽝 오 솔 2010. 5. 6. 06:16 돌미나리. 푸르디 푸른 통통하면서 아삭아삭 상큼한 맛. 돌미나리꽝입니다. '미나리꽝에 거머리'라는데 거머리가 없습니다. 하여간 모내기 철이 되었습니다. 농촌에 스타킹 보내기 운동도 한때 했었지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봄(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소 농사 중간 보고서 (0) 2010.05.23 감자꽃 필때 (0) 2010.05.22 차이 (0) 2010.05.02 청보리 (0) 2010.04.30 못자리 일손돕기 (0) 2010.04.29 '봄(春)' Related Articles 채소 농사 중간 보고서 감자꽃 필때 차이 청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