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 첫 땀 오 솔 2010. 3. 4. 07:05 청상치 씨앗을 뿌렸다. 하우스 안에 보온 모종판이다. 아직 날씨가 차가워 조심스럽다. 올 처음 퇴비장을 열었다. 감자 심을 채비다. 오늘 두 고랑만 계획을 했는데 땀 난 김에 네 고랑 거름을 날랐다. 역시 땀이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봄(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춘설난분분 (0) 2010.03.18 감자 농사 (0) 2010.03.10 보아야 보는 건가 (0) 2010.02.26 준비 (0) 2009.02.12 잔설 (0) 2009.02.01 '봄(春)' Related Articles 춘설난분분 감자 농사 보아야 보는 건가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