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春) 준비 오 솔 2009. 2. 12. 07:03 여름을 위한 준비인가, 지난 겨울의 마무리인가. 겨우내 대나무 걸대에 걸려있던 호박고지 ('호박오가리'라고도 함)를 걷어서 소금 독에 넣어둘 채비를 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도내리 오솔길 '봄(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 땀 (0) 2010.03.04 보아야 보는 건가 (0) 2010.02.26 잔설 (0) 2009.02.01 봄 봄 봄 (0) 2009.02.01 희망 (0) 2009.01.25 '봄(春)' Related Articles 첫 땀 보아야 보는 건가 잔설 봄 봄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