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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春)

첫 땀

 

 

 

 

청상치 씨앗을 뿌렸다. 하우스 안에 보온 모종판이다.

아직 날씨가 차가워 조심스럽다.

 

올 처음 퇴비장을 열었다.

감자 심을 채비다.

오늘 두 고랑만 계획을 했는데 땀 난 김에 네 고랑 거름을 날랐다. 

  

 

 

 

역시 땀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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