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거, 나도 할래." 오 솔 2010. 1. 4. 18:10 " 외갓집에요, 가고싶은데요. 아빠가 안데려다줘요." 몇번을 벼르다 고놈이 마침 왔다. 지난 번에 그리다 두고 간 수채화 작품을 다시 꺼내 그렸다. 토끼다. " 이거, 나도 할래. " 두살배기 동생이 달려들었다. " 나도 할래. " " 이거 내 닮았쟎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고 또 그리고 (0) 2010.01.12 결혼 주례 (0) 2010.01.09 태안 안흥 (0) 2010.01.02 어제는 지나갔다 (0) 2010.01.01 여름 일기 (0) 2009.12.31 '현재' Related Articles 그리고 또 그리고 결혼 주례 태안 안흥 어제는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