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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걸 어쩌나

 

 

팔봉산에 단풍이 내려왔습니다.

도내수로엔 강태공님들이 붐볐습니다.

 

 

 

 

이 심정을 누가 아리오.

지워야할지 그냥 두어야 할지...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꾼님들께서 자존심을 걸고 이걸 지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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