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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교실(2)

 

 

 

 

유화교실은 즐겁습니다.

마침 오늘 월례회군요.  야참 회식이  또 즐겁습니다.

이번에 신입 회원이 많이 오셔서 활기가 넘칩니다.

케익을 잘라주는 총무님 손길도 가볍습니다.

그리고 우리 원장님도 생맥 한잔에 흥이 나셨습니다.

시월 중순에 우리집에서 야외 스케치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환영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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