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친구(1) 오 솔 2009. 6. 29. 20:54 난리났어요. 이 친구는 무슨 노랠 부르실런지... 기대되네요. 본래 18번이 장미빛 스카픈데 오늘은 무얼 들려주시려는지 ... 육십 나이에 흰 양말 발가락의 모양새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저 멀리 한 친군 잠시 휴식중... 그렇지요. 다들 그렇다네요. 역시 친구라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도내리 오솔길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덥긴 덥네요 (0) 2009.08.01 귀촌일기- 한여름밤에 만리포에서 콘서트가 있었다 (0) 2009.07.27 유화 교실(1) (0) 2009.06.28 오늘 (0) 2009.06.26 백합 (0) 2009.06.23 '현재' Related Articles 덥긴 덥네요 귀촌일기- 한여름밤에 만리포에서 콘서트가 있었다 유화 교실(1)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