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자꾸 세상을 뜨시네요. 지난 주에는 최 선래 사장님이 별세하셨습니다. 재작년
이맘 때 여기에 바람쐬러 오셨습니다. 어제는 처가 쪽 어른 한 분이 떠나셨습니다.
대구에 가서 문상을 하고 막 돌아왔습니다. 고손자까지 보신 아흔 아홉이니 백수를 하셨습니다.
두어달 전까지 건강하셨으니 흔히 말하는 9988234이십니다.
태안 유화교실 회원분들을 오늘 야외 스케치 초청을 했었는데 약속을 지키지못했습니다.
달포 뒤로 조금 미루시지요.
어른들이 자꾸 세상을 뜨시네요. 지난 주에는 최 선래 사장님이 별세하셨습니다. 재작년
이맘 때 여기에 바람쐬러 오셨습니다. 어제는 처가 쪽 어른 한 분이 떠나셨습니다.
대구에 가서 문상을 하고 막 돌아왔습니다. 고손자까지 보신 아흔 아홉이니 백수를 하셨습니다.
두어달 전까지 건강하셨으니 흔히 말하는 9988234이십니다.
태안 유화교실 회원분들을 오늘 야외 스케치 초청을 했었는데 약속을 지키지못했습니다.
달포 뒤로 조금 미루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