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통에는 아예 건조기에 돌려 잘 말려야 한다며... 집사람이 빨래를 하는 동안 기다리며 읍내 어느 도심공원의 벤치에 앉아 더위를 식혔다. 어제는 이랬는데... ... 오늘은.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창대 같은 비가 하루 종일 내렸다.
'귀촌하신다구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마트폰으로 여는 디지탈 세상> (0) | 2022.07.17 |
---|---|
회춘? (0) | 2022.07.15 |
달맞이꽃... 달맞이고개의 추억 (0) | 2022.07.12 |
이 밤송이가 곧 알밤이 된다 (0) | 2022.07.11 |
프로 야구, 연승과 연패 팀은 따로 있다? (0) | 2022.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