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동안 한양에서 돌아와 맨 먼저 한 일은 두릅 따기. 가기 전에 땄으나 그동안 또 자란 놈이 생겼다. 두릅 초무침에 칼칼했던 입 맛이 살아난다. 한양은 역시 살 곳이 못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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