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는 책력을 사는 걸로부터.
소한 대한이 아직인데... 입춘인가.
대문간에 홍매는 벌써 봉긋 봉긋.
'봄(春)' 카테고리의 다른 글
春來不似春 (0) | 2022.02.05 |
---|---|
입춘방...입춘대길 (0) | 2022.02.04 |
변덕스런 봄 날씨 (0) | 2021.05.05 |
서울 다녀왔더니... 성큼 (0) | 2021.04.25 |
배꽃, 동백은 하롱하롱 바람에 지고 (0) | 2021.04.16 |
春來不似春 (0) | 2022.02.05 |
---|---|
입춘방...입춘대길 (0) | 2022.02.04 |
변덕스런 봄 날씨 (0) | 2021.05.05 |
서울 다녀왔더니... 성큼 (0) | 2021.04.25 |
배꽃, 동백은 하롱하롱 바람에 지고 (0) | 2021.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