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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하신다구요?

김장무...그동안 얼마나 컸나 봤더니

 

 

 

이제부턴 마트에서 안사먹어도 되겠다. 필요할 때 언제든지 밭에서 뽑아다 먹으면 된다. 이게 채마밭의 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