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0세의 팡세

<슬픈 중국>을 읽으며 '개천절 광화문'을 생각한다

 

 

 

 

 

 

'70세의 팡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출과 석양  (0) 2020.10.27
이건희 삼성회장 별세를 애도함  (0) 2020.10.26
서울 수복, 38선 그리고 104고지  (0) 2020.10.01
담쟁이, 낭만의 추억은 이제 그만  (0) 2020.09.27
치킨 반 마리의 행복  (0) 202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