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재

개복숭아, 까치밥

 

앞산 솔밭길. 지난 봄날 군데군데 꽃들이 피었다했더니 오늘보니 개복숭아였다. 개복숭아꽃 피면 개복숭아가 열린다. 까치밥도 해거리를 하는지 올핸 까치밥이 많이 열렸다. 가을이 되면 빨갛게 익을 것이다. 

'현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손녀의 전화  (0) 2020.06.17
변화는 고달프다  (0) 2020.06.07
비 오는 날이 쉬는 날  (0) 2020.05.15
강춘님이 보내주신 사진 한장  (0) 2020.05.06
냉장고에 <주간 일정표>  (0) 202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