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붕어 수초치기야말로
낚시의 백미.
겨우내 기다렸던 시조회인가,
강태공 부부.
논에 규산질 비료 넣는 일이
올 벼농사의 시작.
농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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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뜰에서 만난
두 부부.
공통점은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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