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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귀촌일기- 올해는 입춘방 다섯 벌을 쓰다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옥향할머니네 한 집이 추가되어

올해는 다섯 벌을 썼다.


입춘시는 오후 6시 3분.


이왕이면

입춘시에 맞춰야 하므로 

입춘방 배달은 마실 겸

집사람이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