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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베트남통신) '껌까'와 '미꽝'으로 배달 점심을

 

 

 

 

우리나라의 중국집 짜장면 배달이 세계 최곤줄

알았는데 아니다.

 

그랩으로 집에서 시켜본 점심식사 주문.

소문과 약속대로 정확히 20분만에 도착했다.

 

베트남 거리를 누비는 오토바이가 신속 배달의

원동력이다.

 

배달비 포함해서 2인분 6천원. 그랩 자동결재.